반반생활살이 (2017-2018)

안녕하세요, 애나입니다. 따로 홍보를 하고 있지는 않은데, 어딘가에 주소가 노출되었거나 혹은 지인분들이 꾸준히 들어오셔서 공지 올려놓고 2월 1일에 포스타치오에서의 공개를 ...
포스타치오 온라인 강의를 위한 촬영을 하다가 CSS를 날렸습니다. 백업을 해두지 않았기에(이늠의 포스타치오 ^^) 고객센터에서 답변 받은 후 수정 예정입니다. 그 사이에는 콘...
며칠째 반성하는 것은 오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였고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오전에 일처리를 안하거나 영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오후에 무슨 일로 일정이 변경...
나나정글 마켓이 열리는 날이다. 아침 6:30에 알람을 맞춰뒀기에 일어나긴 일어났는데 진짜 개피곤하네. 가기 싫은걸 억지로 몸을 일으켜 준비하고 라이딩을 하는데 예상치 못한...
습관이 이렇게나 무서운거다. 며칠째 아침 9시 이전에 일어난 기억이 없다. 오늘도 10시부터 능기적거리며 일어나 준비를 했고, 잡다한 업무를 처리할 시간은 있었지만 영어 공부...
그래, 드디어 체력이 바닥이 났구나. 눈떠보니 11시였던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잤다. 잠깐 일어나서 점심을 먹은 후 다시 잤다. 중간 중간 눈을 뜨기도 했지만 힘없이 ...
어제 반캉왓에서의 시간이 좋아서 다시 가기로 했다. 끄적끄적 오픈을 한다고 계속 미뤘던 ‘꿈을 적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었다. ‘루시, 오늘 꿈이랑 버킷리스트 적어보는거 ...
9시에 일어났지만 몸은 10시에 일어났다. 어젯밤 일찍 일어나겠다는 결심히 무색하게도 늦잠을 잤고 오전에 별로 한 일이 없다. 늦게 잤으니 늦게 일어나는 것이 당연하지만서도 ...
눈을 뜨니 10시다. 어제 라이딩이 피곤해서였을까? 오전을 잘 활용해야 콘텐츠 집필을 할 수 있는데 늦게 일어나니 할 수 있는 일이 적다. 오전이 없으니 시간에 쫓기는 느낌...
눈을 떴더니 10시였다. 순간 깜짝 놀라 일어났는데 생각을 더듬어보니 11시에 만나기로 했다. 돈꽃을 본다고 새벽 4시에 잠들었는데 덕분에 숙면을 취하긴 했으나 이건 잠을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