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나입니다.

따로 홍보를 하고 있지는 않은데, 어딘가에 주소가 노출되었거나 혹은 지인분들이 꾸준히 들어오셔서 공지 올려놓고 2월 1일에 포스타치오에서의 공개를 중단을 하려 합니다. 전환 이유는 개인적인 감정들을 더 담아내려 하다보니 어떤건 따로 메모를 하는데 결국 손이 더 가서 다른 방식으로 공개를 하려고 해요.

반반생활살이의 집필은 스팀일 플랫폼에서 이어 나갑니다.
아직 시작은 하지 않았는데 향후 오픈될 시 피드에 노출하고자 하는 분들은 팔로잉해주세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