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체크인 3시간전에 했는데
리턴티켓을 여기서 보여줘야하는구나
한달이라고 했고 무비자 아닌가요 했더니
그래도 리턴티켓이 필요하다고
체크인은 먼저하고
아시아나로 티켓팅해서 보여드림
모바일로 보여줬음 오케이

환불규약금이 없는 항공권은
3만원내야함. 순간적으로 내야하나 식겁했는데
다행히 100프로 환불됨. 깜짝 놀랐네...

이제 들어가자!!!

입국심사 빨리됨, 전자 자동 입국절차였나
그거 해놓으니까 확실이 빠름
도착해서 잠깐 촬영하고
벤야랑 오너 선물살까하다가 pass ㅋㅋㅋ
9시쯤에 면세점으로 들어왔으니 여유롭게 들어온듯
이제 가자

(캐리어랑 백팩 무게가 신경쓰이긴하나…)
(우선 고한다.)

쉬는동안에 혜림이랑 보낸거
페북에 포스팅하나 하고
40분전에 들어감 (두근두근)
쿨하게 무게재지않고 통과했윰

들어왔는데 자리가 뒷자리였는디
좌석이 2개만 있어서 좋았윰 하핫
아빠랑 미정이에게 전화함
아침에 아빠 일어나서 울었다함..
아유 울아빠 왜울엉 ㅜㅜㅜ



이제 떠난다.
생각보다 작년보다는 덜한 두려움이네.
응원해주는 분들도 있고
한국의 마지막도 외롭지 않도
함께 일할 동료도 얻었으니
그때와는 다르겠구나.
좋다.

옆사람은 15,000 주니까
앞에 좋은 자리 준다고 해서 갔음
옆에 비어서 여기 앉기로
앞에 가봤는데 되게 넓지는 않은거 같은데..?
그냥 가자 귀찮다.
그냥 넓어진듯
그리고 15분에거 20 정도 연착됨
다행이군 여유로운 경우 선택하길 잘했네

자도자도 도착을 안하길래
휴대폰 정리를 했다.
중에 스크린샷 앱도 삭제했다.
니즈의 필요도가 이정도였구나...


타임머신 영상
.. 상상 그대로 만들어졌당 좋다아...
그럼 피드백을 해볼까
통화로 하려했지만 루시가 이동중인듯라야
맥북은 충전을 해야하니
휴대폰으로 메모하자.

전체
소리가 중간으로 해놨을때도 들리더록 조정. 상당히 높여서 들어야하더라구요
효과음이 나오는 타이밍에 말을 멈추거나 행동을 멈추도록. 디테일하게 예시를 하나 들어보면 커피 마시는데 말을 하고 있고 손가락 타이핑을 (.. 귀신인가?!)
말이 잠깐 멈춰있는 속도를 맞추기. 어디는 길게 말이 안나오고 어디는 바로 말이 나오는데 속도를 하나로 맞추면 좋을것 같아유
노트북 화면일때는 커서 깜빡임
효과음도 전체적으로 빵빵하게 들렸으면 좋겠어요

인트로
텍스트 전환할때 프레임의 크기가 달라짐
텍스트 전환할때 블러처리가 선에도 적용되어 있음

1
위치와 크기 조정. 하단 선에 걸치게 해야함. 크기도 크게해도 될것 같은데 일러스트 파일 한번 참고해볼까요?

2
물소리가 안들림
빈화면 물이 움직여도 동시에 커서 애니메이션 적용 (물론 손도 처음부터 끝까지 존재함)
마지막 사람들 이야기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보이기

3
처음 화면 아무것도 없을때 커서 보이기( 커서 소리가 안나더라도)
알림화면 사라지지 않고 나오기(끝까지)
나레이션설레지 않아? 꿈은 12말의 간격이 너무

4
에어플레인모드 ㅎㅎ 잘만드샸네뇨. 색깔만 두번째 화면에 보면 애나 닉네임에 색칠되어 있는 노랑색으로 되면 좋을것 같아요!
에어플레인모드 사라지지 않기

5
처음 말이 나오지 않는 간극 너무 (아니면 들어가기잔에 카피 효과음 한번 넣어도 될것 같아요. 물론 간극 조정은 다시 한번 !)
장면에서 커피 마시는데 손도 움직이고 말도 해요!

6
역시나 차음에 간극ㅇ 긴것 같은 느낌

7
전구느낌에거 색이 100프로가 될때 잠깐 멈춰있어애할것 같아요! 색이 흐리흐리하게 느껴져요
소리가 갑자기 커져요!!
애나 애니메이샨 다시 열어보면 깜짝임은 앞쪽에 배치되어 있으니 앞쪽으로 가보세요! ( 계속 있움)
애나만 사라져서 오샏한것 같아요. 소리만 저쩜 작아지면서 끝나먄 될것 같은데
아니면 전체적으로 사라지면서(텍스트 흐림효과 넣은것처럼 화면 전환하고 마지막에 The end 넣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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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
Taewarit Rd, Tambon Chang Phueak,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300, 태국ㅑㅑ


거의 1 넘어소까지 촬영하고
정리하고 씻고 라니 새벽 2 넘어감..
오마이갓.
자자...
그래도 신난다.

오늘 통화한 사람
아빠
미정이랑 윤이랑 린이
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