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몰랐던 오른쪽 팔의 뼈가 약간 이상한 느낌이다.
몸이 낫고 있는데 새롭게 어딘가 아프다.

계획했던 일정은 집중해서 집필을 하려했건만 계획대로 몸이 움직여지질 않았다.

하루종일 누워있다시피하고 그야말로 먹기 위해 일어나는 것의 반복이었다.
저녁이면 체력이 돌아오려나 했더니 여전하다.
실밥 뽑은 부분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도 난감하다.


저녁에 배를 채우기 위해 Steak Ban Khun Yai에 왔다.



✍️ 업무일지


개인업무
  • steemit 과정 기록 : 24시간 뒤에 이메일이 왔고 확인하니 기다리라고 , 기다림의 연속이구만
  • 반반 생활살이 1/6일자 기록 : 새벽에 온 쪽지때문에 멘탈이 나가서 기록이 안이어짐, 잠이나 자자.

  • 운영 : 타임머신 <> 2018 텀블벅 메시지로 '이로너라'님이 후원을 어떻게 하는 건지 물어봐서 답변 드림